About Majik Cruise
라자암팟에서 완전한 프라이버시를 원한다면, 마직 크루즈는 그런 니즈에서 탄생한 요트입니다. 길이 42m, 오직 하나의 캐빈만을 갖춘 이 피니시는 다른 게스트와 함께하는 일반적인 리브어보드가 아닙니다. 2022년에 건조된 이 요트는 전통적인 피니시의 실루엣에 현대적인 편안함을 더해, 커플이나 두 가족이 다른 승객 없이 전세를 내고 전용으로 사용하기에 이상적입니다. 붐비는 데크를 걱정할 필요도, 낯선 이들과 시간을 조율할 필요도 없습니다. 승무원, 다이빙 가이드, 식사 시간 모두 당신의 리듬에 맞춰 움직입니다.
하루는 라자암팟의 대표적 명소에서 시작됩니다. 보우 윈도우스(Boo Windows)에서는 아침 일찍 태양이 돌기둥 사이로 스며들고, 리프 상어가 수면 아래를 순찰하는 시간입니다. 보트의 탠더가 바위 기슭에 정박해 주며, 좁은 통로를 따라 소프트 코랄이 우거진 곳을 스노클링으로 탐험합니다. 오전 중에는 와야그(Wayag)로 향하지만, 완만한 항해 속도로도 충분히 도착할 수 있습니다. 조용한 만에 정박한 후, 오후 늦게까지 전용 전망 데크에서 여유롭게 일몰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서두를 것도, 앞서가는 단체도 없습니다. 오직 당신의 페이스만이 기준입니다.
둘째 날은 미술(Misool)의 카르스트 지형 가장자리를 따라 드리프트 다이빙을 즐깁니다. 물빛이 푸른 심해에서 에메랄드 터키석으로 변하는 순간, 보우 윈도우스의 균열 안으로 들어섭니다. 다이빙 플랫폼은 연속 다이빙을 원할 경우 수 시간 동안 내려진 채 유지됩니다. 다이빙 사이에는 상층 데크에서 점심 식사가 제공됩니다. 천막 아래이지만 바람이 통하는 공간에서, 그릴에 구운 마히마히, 파파야 샐러드, 껍질째 갓 딴 코코넛을 즐기세요. 저녁에는 댐피어 스트레이트(Dampier Strait)에 정박합니다. 조류가 레이스월 근처로 대형 어종을 끌어오기 때문에 야간 스노클링에 최적입니다. 승무원이 선미에 조명을 비추면, 어둠 속에서 가오리가 서클 스위밍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단 하나의 캐빈만을 운영하기 때문에, 공간과 편안함이 최우선입니다. 스위트룸에는 킹사이즈 침대, 개별 온도 조절 시스템, 레인 샤워가 설치된 전용 욕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선체에 큰 창을 설치해 자연 채광을 극대화하면서도 프라이버시를 해치지 않습니다. 메인 살롱은 후미 데크와 완전히 개방되며, 4인용 식탁이 있어 소규모 식사에 적합합니다. 상층 데크에는 그늘이 있는 라운저와 선수 쪽 선베드가 마련되어 있어 항해 중에도 전경을 방해받지 않고 감상할 수 있습니다. 헬스장도, 스파도, 극장도 없습니다. 하지만 당신이 이곳에 온 이유는 선내 시설이 아닙니다. 물속을 향한 여정이 핵심이며, 마직 크루즈는 당신을 그 중심에 둡니다.
3박 4일 일정은 소롱(Sorong) 도착과 함께 시작됩니다. 현지 에이전트가 공항에서 픽업해 마리나로 이동하며, 정오 무렵 승선합니다. 이후 바로 미술 지역으로 항해를 시작해 오후에는 조류와 함께 첫 리프를 탐험합니다. 세 번째 날은 팸 아일랜드(Fam Islands)를 천천히 항해하며, 외딴 모래사장에서 마지막 수영을 즐긴 후 오후 늦게 소롱으로 복귀합니다. 고정된 일정은 없으며, 조류, 기상, 일행의 체력에 따라 선장이 유연하게 조정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