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Prana
코모도에서 여유와 사생활, 여유로운 페이스를 원한다면 프라나(Prana)는 이상적인 선택입니다. 특히 소규모 그룹이나 커플이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기면서도 프라이버시를 유지하고 싶을 때 더욱 그렇죠. 길이 55m의 프라나는 이 지역에서 운항하는 요트 중에서도 가장 긴 편에 속하며, 그 규모가 그대로 편안함으로 이어집니다. 넓은 데크, 요가와 스파 트리트먼트 전용 공간, 그리고 다른 손님들과 거리를 둘 수 있는 여유로운 배치 덕분에 공동 출발일 때도 여유롭게 시간을 보낼 수 있죠. 물놀이 후 그늘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상층 데크에서 석양을 보며 칵테일을 즐기는 일상이 이 배에서 자연스럽게 펼쳐집니다.
여정은 코모도의 주요 포인트를 균형 있게 둘러보는 3박 4일 일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무리 없이 여유롭게 이동합니다. 파다르 섬에서 일출을 보기 위해 이른 아침에 일어나, 산책로를 따라 세 방향의 바다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전망대에 오릅니다. 일출의 빛이 섬들 위로 퍼지는 장관을 감상한 후 아침 식사를 마치면 코모도 마을로 이동해 래인저의 안내를 받으며 코모도 드래곤과의 만남을 경험합니다. 오전 중에는 핑크 비치에서 스노클링을 즐기며, 산호가 부서져 생긴 분홍빛 모래와 얕은 바위 사이를 지나가는 열대어를 가까이서 관찰하죠. 오후에는 칼롱 섬 근처에 정박해, 해질 무렵 수천 마리의 과일박쥐가 무리 지어 날아오르는 장관을 감상합니다. 프라나는 이 장면을 정확하게 포착할 수 있도록 시간을 잘 조절하죠.
스노클링은 매일의 일정에 자연스럽게 포함되며, 프라나는 전용 다이브 데크와 장비 보관 시설을 갖추고 있어 장비 준비에 불편함이 없습니다. 바투 볼롱에서는 조류를 따라 흐르는 리프를 따라 스노클링하며 블랙팁 리프 상어와 바라쿠다를 가까이서 볼 수 있죠. 안전 부표와 스노클 가이드가 항상 대기 중이므로 수영 실력이 자신 없는 분들도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습니다. 자격증 소지 다이버의 경우 승무원을 통해 추가 비용으로 가이드된 다이빙을 신청할 수 있지만, 프라나의 초점은 수면 위 체험에 맞춰져 있습니다. 소형 보트는 수시로 운항하므로 일정이 고정되지 않아, 만타 레이 클리닝 스테이션에서 20분 더 떠 있을 수 있는 여유도 가능합니다.
객실은 마스터 스위트 1실만 운영되며, 최대 18명까지 수용 가능한 소규모 출발이 특징입니다. 이 요트는 화려한 파티보다는 차분하고 조화로운 분위기를 선호하는 여행자에게 어울립니다. 실내 라운지에는 도서관과 냉난방 시설이 마련되어 있어 낮시간 휴식에도 안성맞춤이며, 야외 다이닝 공간에서는 인도네시아 및 서양식 요리를 제공합니다. 특히 신선한 해산물 요리가 강점이며, 조식에는 현지산 커피와 열대과일 플래터가, 저녁 식사에는 레몬그라스를 곁들인 참치 스테이크나 삼발을 곁들인 그릴 치킨이 제공될 수 있습니다. 식이 제한 사항은 사전에 알려주시면 충분히 대응 가능합니다.
프라나는 국립공원 내에서 운항하므로 성수기(4월~11월)에는 바람이 약하고 바다 상태가 안정적인 만큼 고정된 일정을 따릅니다. 그 밖의 기간에는 기상 여건에 따라 일정이 조정될 수 있으며, 항해가 다소 거칠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멀미가 심하신 분은 고려가 필요하죠. 배 자체는 안정성이 뛰어나지만, 개방형 데크 구조상 파도가 튈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7~8월에는 예약이 빠르게 마감되며, 5월이나 9월에는 여유로운 공간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어느 시기든 상관없이 승무원은 흐름을 잘 조율해, 일정에 쫓기는 느낌 없이 여유롭게 여행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